728x90

새벽 내내 토하고, 아침에 병원 갔다가… 점심으로 본죽.
인사동 본죽은 정말 좁고, 대기는 길고…
근무하는 사람은 적어서 메뉴 나오는 데 시간은 엄청 걸리고…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죽집 찾아갔을 것을…
그나저나 소화기관 트러블이 왜 이렇게 많이 나지.
막상 아침에 병원 오픈 시간 맞춰 가서, 의사한테 증상 말하려고 보니
다 괜찮아진 상태라 위장약만 처방받았음…
단순히 과식 문제인 걸까.
728x90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14] KTX 청룡 탑승기 (0) | 2025.04.07 |
---|---|
[24.12.13] 카페 당당 시청점 (0) | 2025.04.07 |
[24.12.03] 위시 아이템 토심이 2025년 달력 겟 (0) | 2025.04.07 |
[24.11.11] 산본 카페 아쥬떼 (0) | 2025.03.14 |
[24.11.06] 2박3일 캠핑 at 난지 캠핑장 (0) | 2025.03.14 |
[24.11.03] 서울 대공원에 가을이 흠뻑 (0) | 2025.03.14 |
[24.10.26] 가을의 정동길 (0) | 2025.03.13 |
[24.10.11] 10월의 난지 캠핑장 (0) | 202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