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는 이야기97 [22.04.10] 봄 꽃 나들이 벚꽃&철쭉 22.04.10 갑자기 확 따듯해져서... 원래 꽃 보러 가려고 했던 날까지 기다렸다간 꽃이 질 것 같아서 주말로 급히 일정 변경;;그래서 사람은 좀 많았지만... 만개한 벚꽃을 봤으니 만족♡ +) 2022.04.23 철쭉! +) 2022.04.25 주말의 잠깐에 이어 오늘도 점심 잠깐 철쭉. 도시락은, 다들 봄 피크닉 다니는 것 같은데 나도 해보고 싶어서...근데 오랜만에 유부초밥 만들었더니 시간 엄청 걸렸다... 2022. 4. 14. [22.03.01] 초봄의 오이도 2022.03.01내 발로 걸어서는 처음 온 오이도~~ 근데 조개구이가 기억 속의 그 조개구이가 아니다...굴도 작고, 가리비도 작고, 자극적인 맛 나는 소스 바른 조개가 많고...그래도 조개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하는 곳이었는데, 2020년대의 오이도는 다 이런가 보다.200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ㅜㅜ 2022. 3. 28. [22.02.11] 서울 타나카 타츠야 전시회 관람 후기 2022.02.11끝자락의 끝자락에 다녀온 전시회 2022. 3. 26. [22.01.18] 겨울 제주 여행 2022.01.18-20 제주여행 #제주공항 > #청도 > #오설록티뮤지엄 > #카멜리아힐 > #미쁜제과 > #군산오름 > #바다를본돼지 > #칼호텔서귀포 서귀포 칼 호텔 > 스타벅스 제주용담점 > 바이제주 > 하나로마트 노형점(기념품 구입 비추천 x) > 제주공항 기념품을 사려고 하나로마트를 가고자 한다면, 서귀포(특히 중문단지) 쪽을 추천! 2022. 3. 26. [21.12.28] 뮤지컬 레베카 (에녹&신영숙) 관람 후기 21.12.28충무 아트센터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2022. 3. 25. [21.12.15]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관람 후기 2021.12.15MCU슾디3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근데 보는 맘은 심란하다 2022. 3. 23. [21.12.08] 프랑켄슈타인 (동빅카앙) 관람 후기 2021.12.08프랑켄슈타인 - 동빅카앙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뮤지컬 드디어 봤다. 2022. 3. 22. [21.11.28] 가을의 경기도 빵지순례 2021.11.28 쌀 앙버터 맛있어 #테레노시테 2022. 3. 18. [21.10.16] 베놈 2 관람 후기 2021.10.16베놈2 봤는데, 아니... 아니, 진짜로?언젠가는 하려니 했지만, 어느새 이렇게? 2022. 2. 4. [21.09.26] 가을의 제이드 가든 2021.09.26가을에 다시 찾은 #제이드가든다음에는... 더워도 여름에 오자! 2022. 1. 25. [21.08.04] 블랙위도우 관람 후기 2021.08.04블랙위도우 드디어 봤음....조금은, 아니 꽤 불편하게 느껴졌던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에나 혼자 느끼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꼭 함께 가서 봐야만 하는 영화영화 보는 내내 자꾸 생각나서 불쾌하고 찝찝했는데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말에 울컥추신)쿠키 정말 의문 2022. 1. 23. [21.07.24] 나주&신안으로 떠난 여름 휴가 2021.07.24~25 여름휴가#나주 #중흥골드스파 #아마존리버#신안 #천사대교 #퍼플섬 #퍼플교 #천사분재공원#덥다 #익었다 2021. 12. 15. [21.07.18] 여름의 경기도 빵지순례 2021.07.18이젠 아침에도 더워~~!! 으아아악!!!#빵지순례 #더포레 #킨포크가든 2021. 12. 9. [21.03.04] 초봄의 호캉스+뚝방길 홍차가게 2021.03.04-05호캉스+α 2020. 2. 18. [21.01.30] 겨울의 경기도 빵지 순례 2021.01.30빵지순례하는 동생 따라 여기저기. 겸사겸사 인스타 사진도 좀 빌림 :) +) 2021.02.14 사진 추가 2020. 2. 18. 이전 1 ··· 3 4 5 6 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