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4.10.26
가을이 됐는데도 여름만큼 더워서, 가을이 올까 싶었는데…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를 보자니, 가을이 오긴 왔구나 싶다.
728x90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03] 위시 아이템 토심이 2025년 달력 겟 (0) | 2025.04.07 |
---|---|
[24.11.11] 산본 카페 아쥬떼 (0) | 2025.03.14 |
[24.11.06] 2박3일 캠핑 at 난지 캠핑장 (0) | 2025.03.14 |
[24.11.03] 서울 대공원에 가을이 흠뻑 (0) | 2025.03.14 |
[24.10.11] 10월의 난지 캠핑장 (0) | 2025.03.13 |
[24.10.03] 숙대 브런치카페 데이블러 (0) | 2025.03.12 |
[24.10.01] 가을의 이촌한강공원 (0) | 2025.03.12 |
[24.09.21] 용산 아이파크몰 인도 커리 아그라 (0)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