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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1. 11
오전에 면접 보고, 오후에 아쥬떼에서 이야기하다가
12월부터 출근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일본 일주 다녀와서 면접 보러 다니려고 했는데…
여차하면 이번 설까지도 쉴 생각이었는데…
이런.
이렇게 상상만하던, 이상적인 패턴으로 이직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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